오르가니스트 마티아스 노이만은 현재 데트몰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오르간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국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스터 클래스 초청 강사와 여러 오르간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북독일 바로크 음악에 특히 관심을 두고 있으며 G. Muffat, J.S. Bach, M. Regers의 작품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 프랑스 음악에서도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마티아스 노이만은 역사적인 악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애정은 그가 참여…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주최 제41회 전국오르가니스트대회 (6/21일 이화여자대학교, 6/23-24일 남대문교회) 마스터클래스 Active 참가자 신청 안내사항 강사: 마티아스 노이만 교수 (Prof. Matthias Neumann)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교수, 북독일 오르간 음악 전문 레퍼토리: 독일 바로크에서 낭만 시대 오르간 음악 레슨비: 10만원 (1인당 40분 레슨) 인원: 총 8명 일시: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10시-13시, 14시-17시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파이프오르간 연습실(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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